SUBUP 워크스페이스
역할
프로덕트 디자이너 · AI 업무 개선
팀
프로덕트 디자이너 2 · 프론트엔드 개발자 1 · 백엔드 개발자 1
기간
2024–현재 · 지속 운영·개선
형태
사내 운영 도구
01 / 프로젝트 개요
주문부터 검수까지
한곳에서 처리
서브업 워크스페이스는 운영팀 6명과 프리랜서 번역가 약 100명이 영상 번역 주문의 접수, 배정, 번역, 검수를 이어서 처리하는 사내 운영 도구입니다.

운영 화면: 주문과 진행 상태를 한곳에서 확인

번역가 화면: 배정된 작업과 파일 확인
02 / 문제와 제약
세 도구에
흩어진 업무
운영팀은 주문 하나를 처리하기 위해 구글 시트, 관리자 화면, 베타 워크스페이스 세 곳을 오가야 했습니다.
01
같은 정보 반복 입력
도구가 바뀔 때마다 같은 주문 정보를 다시 입력해야 했습니다.
02
전달할 때 정보가 빠짐
담당자가 바뀌면 정보가 누락되고, 같은 주문의 진행 상태가 도구마다 다르게 보였습니다.
03
새 업무를 추가하기 어려움
배정된 작업이 많아지면 번역가 화면이 느려졌고, 감수와 검수 같은 후속 작업을 담기 어려웠습니다.

개선 전 관리자 화면

개선 전 베타 워크스페이스
03 / 해결 과정
업무 흐름부터
다시 설계
세 곳을 오가던 일을 두 도구로 정리했습니다
구글 시트를 없애고, 운영팀과 번역가가 각자 필요한 화면에서 같은 주문을 이어서 처리하도록 구성했습니다.
이전 · 세 곳을 오가며 같은 정보를 맞춤
구글 시트
↕
↔
서브업 관리자 화면
↕
↔
베타 워크스페이스
↓
이후 · 역할에 맞는 두 도구에서 같은 주문을 처리
운영 도구
주문 접수·배정·진행 상태
번역가 화면
작업 파일·번역·검수 요청
화면을 따로 고치기보다 주문이 들어와 납품되기까지 일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부터 다시 설계했습니다.
- 01
실제 업무 흐름 그리기
운영팀과 번역가가 일하는 순서를 함께 확인하고, 중복 입력과 전달 누락이 생기는 지점을 표시했습니다. - 02
한 가지 결정 기준 세우기
구글 시트 없이 주문을 끝까지 처리한다는 목표를 정하고, 실제 업무와 개발 조건에 맞는 안을 골랐습니다. - 03
사용 중 발견한 문제 고치기
잘못 누르기 쉬운 항목은 선택 여부를 분명히 보여줬습니다. 긴 파일명처럼 놓친 문제는 개발자와 목록을 공유하며 하나씩 수정했습니다.
04 / 결과
도구를 줄인 뒤
달라진 일
업무 범위
번역·감수·검수
번역뿐 아니라 감수와 검수도 같은 화면과 흐름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.
화면
선택과 진행 상태 구분
잘못 누르기 쉬운 위치와 현재 작업 상태를 더 분명하게 보여줬습니다.

사용 전 점검에서 발견한 문제와 후속 개선 항목을 한곳에서 관리
05 / 관련 업무 개선
OCR로 초벌
작업 자동화
도구 비교와 적용
초벌 자료를 자동으로 만들어 프리랜서가 검수와 수정에 집중하도록 바꿨습니다
앞에서 확인한 프리랜서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해, 그래픽 자막에서 글자를 읽는 OCR(이미지 속 글자 인식 기술)을 실제 외주 업무에 적용할 방법을 찾았습니다.
01 / 후보
- PaddleOCR
- Google Video Intelligence API
- 기타 오픈소스 도구
02 / 비교 기준
- 글자 인식 정확도
- 자막이 나오는 시간 정확도
03 / 최종 선택오픈소스 OCR + 클라우드 OCR 서비스 조합
한 도구가 놓친 글자를 다른 도구가 보완하도록 구성했습니다.
업무 변화
수작업 초벌 → OCR 초벌 + 프리랜서 검수·수정
적용 결과
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존보다 외주 단가를 낮춤
정확한 내부 구성과 작업 시간, 비용 수치는 회사 내부 정보라 공개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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